자유게시판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탐정사무소 ( 두덕씨 시리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7-13 16:56

본문

책 소개 외톨이에 말 더듬는 멍청한 두더지, 어엿한 이 되다! 느리지만 꼼꼼하고, 과묵하지만 성실한 탐정 두덕 씨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추리 동화 ‘ 두덕 씨’ 시리즈는 멍청이라 불리던 두더지가 성장하면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그동안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시리즈의 번외작, 탐정사무소 차린 두덕 씨 이야기를 출간했다. 두덕 씨, 드디어 탐정사무소 차리다! 오소리 영감의 철물점이 있는 건물 2층에 탐정사무소 문을 연다. 첫 의뢰인은 두덕 씨가 탐정이 된다는 소식에 코웃음치던 오소리 영감이다. 그리고 두덕 탐정의 추리 실력을 전해 들은 손님들이 하나둘 사무소를 찾는데……. 때와 장소 불문, 사건이 있는 곳에는 두덕 탐정이 있다! 이전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용의주도한 범죄 현장 속에서 두덕 씨의 추리력이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등장인물> 두덕 씨 : 탐정. 두더지. 오소리 영감 : 탐정사무소 아래층에서 철물점을 운영한다. 오순이 : 오소리 영감의 손주. 반달 : 집배원. 긴코 : 은행장. 두덕씨가 멍청하다고 비웃는다. 바둑 : 긴코 은행자의 비서. 귀신도둑 : 여태껏 못 훔지는 것이 없을 만큼 완벽한 도둑. 족제비 : 경찰서장. 반지 아가씨 : 들쥐 아가씨. 지지 : 반지 아가씨의 남동생. 들쥐 촌장 : 반지 아가씨와 지지의 아빠. 시궁 : 들쥐 촌장의 먼 친척. <1장 누가 내 손주냐?> 멍청한 두덕 씨가 탐정사무소 연다. 오소리 영감은 두덕씨를 무시하지만 2층을 탐정사무소 빌려준다. 오소리 영감은 1층에서 철물점을 운영한다. 어느 날 오소리 영감이 두덕씨를 찾아온다. 오소리 영감의 손주는 외국에 산다. 손주가 편지와 사진을 보냈는데 오소리 영감은 누가 손주인지 알 수 없었다. 오소리 영감은 두덕 씨에게 누가 손주인지 알려달라고 한다. 편지를 읽은 두덕 씨는 오소리 영감에게 손주가 누구인지 알려준다. <2장 알쏭달쏭 편지> 두덕 씨가 하루 일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집배원 반달씨를 만난다. 반달 씨는 배달이 남아서 퇴근하지 못하고 있었다. 배달되지 못한 편지는 주소도 대충 적어 있고 수신인이 뽀송이라 적혀 있었다. 하지만 마을에는 뽀송이라는 인물은 없었다. 두덕 씨는 편지봉투를 관찰하고 뽀송이가 누구인지 반달씨에게 알려준다. <3장 이상한 비밀번호> 장을 보던 두덕 씨는 울고 있는 아이를 본다. 아이는 오소리 영감의 손자인 오순이었다. 오순이는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댁을 방문했다. 오소리 영감이 오순이에게 현관 비밀번호를 써주었는데 아무리 봐도 오순이가 이해할 수 없었다. 현관비밀번호는 숫자만 있는데 오소리 영감은 영어만 적어 놓았다. 한참 보던 두덕 씨는 현관비밀번호가 적힌 쪽지의 비밀을 푼다. <4장 귀신도둑의 도전장> 긴코 은행장의 비서 바둑 씨가 두덕씨를 찾아온다. 은행장 긴코는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많이 물려받기로 되어 있었다. 그럴려면 중요한 서류를 법원에 가져가야 하는데 귀신도둑이 예고장을 보낸다. 귀신도둑은 법원에 가져가는 서류를 가져가겠다고 선언한다. 긴코 은행장은 비서 바둑에게 법원에 서류를 내라고 명령하면서 실패하면 해고시킨다고 한다. 바둑은 두덕 씨에게 서류를 법원까지 배달해 달라고 요청했던다. 다음 날 두덕 씨는 바둑, 지지, 반지 아가씨와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간다. 지지와 반지 아가씨는 놀이공원에 가는 줄 알았지만 실상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 가는 길이었다. 음료를 먹던 넷은 잠에 들고 잠에서 깨니 귀신도둑이 서류를 찾지 못했다며 항복의 쪽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두덕 씨는 이럴 줄 알고 귀신도둑이 전혀 예상치도 못한 곳에 서류를 숨겨놓았다. <5장 놀이공원에서 생긴 일> 법원에 서류를 낸 넷은 놀이공원에 간다. 갑자기 전망대의 흔들다리가 끊기면서 아이가 악어에게 잡아먹힐 뻔 한다. 두덕 씨는 주변의 물체를 활용해 아이를 구해낸다. <6장 거지가 될 뻔한 지지> 지지가 두덕씨를 찾아온다. 지지와 반지 아가씨의 아빠인 들쥐 촌장이 전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한다. 며칠 전 허리를 다친 들쥐 촌장은 집에만 누워 있었다. 어제 시궁 아줌마가 병문안을 잠깐 왔었다. 그런데 오늘 시궁 아줌마가 쪽지를 들고 나타난다. 쪽지에는 전 재산을 시궁에게 주겠다는 내용과 들쥐 촌장의 손바닥 도장까지 찍혀 있었다. 두덕 씨는 시궁 씨와 이야기하면서 시궁 씨가 벌인 범행을 밝힌다. <7장 목걸이 도둑> 족제비 서장이 두덕 씨를 찾아온다. 아침에 시장님 댁에 도둑이 들었는데 족제비 서장은 범인이 누구인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두덕 씨는 시장의 집에 가서 도둑이 어떻게 집을 들어왔는지 조사하다가 목걸이 도둑의 정체를 밝혀낸다. <8장 귀신도둑과의 정면 승부> 신출귀몰하는 귀신도둑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뉴스 속보가 날아든다. 동시에 족제비 서장이 두덕 씨를 찾아온다. 족제비 서장은 귀신 도둑이 보낸 쪽지를 보여준다. 귀신 도둑은 잡혀온 일곱 명 중 진짜 귀신도둑을 찾아보라고 퀴즈를 낸다. 두덕 씨는 경찰서에 잡혀 온 범인들 중에 누가 귀신도둑인지 밝혀낸다. 드디어 탐정사무소 개소한 두덕탐정! 이제는 본격적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이전에 보여주었던 굼뜬 모습이나 답답한 모습은 이제 안녕. 빠릿빠릿하고 사건의 본질을 누구보다도 일찍 깨닫는 두덕 씨를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한 사건만 다루지 않고 여러 사건을 다룬다. 어떤 사건은 수학 문제 같고 어떤 사건은 과학 문제 같다. 그정도로 잘 짜여진 사건들이 많이 읽을수록 즐거웠다. 무엇보다 두덕 씨가 사람들을 위해 사건을 해결하면서도 생색 내지 않는 장면이 좋았다. 그나저나 두덕 씨 주변 사람들도 심하다. 이렇게 추리를 잘하고 사건 해결을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멍청이라고 생각하다니…. 두덕 씨는 그러거나 말거나 사건에 몰두하여 해결한다. 족제비 서장, 긴코 은행장 등 두덕 씨를 무시하는 캐릭터들이 이 책에서도 여전히 두덕 씨를 무시한다. 그러다가 각각 사건을 당하는데 그게 꽤나 독자 입장에서는 꼬소하다. ㅋㅋㅋ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탐정사무소 북트레일러.

대표번호1688-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