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대학로 데이트 - 흥신소 1탄'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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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혜화역 ! 드디어 보고왔다:) 워낙 대학로에서 하는 연극들이 많아 고민하다 재밌게 웃으며 볼 수 있는거 보자~ 해서 선택한 흥신소
현장에서 결제할까 하다가 너무 더운바람에 근처 카페에 앉아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위메프에서 쿠폰 할인받아서 주말 1인 - 15,650원 으로 구매! 자체적으로 여러 할인행사도 많이 하는거같다. 우리는 해당되는게 없었다ㅜ.ㅜ
흥신소 공연시간 공연시간 (월,화,목) 15:00, 17:30 (수,금) 15:00, 17:30, 20:00 (토) 12:00, 14:30, 17:00, 19:30 (일) 13:00, 15:30, 18:00 * 6/6(목) 12:00, 14:30, 17:00, 19:
공연 관람 1시간 전부터 매표소가 연다! 인터넷으로 예매해놓고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티켓만 받으면 되서 30분 전쯤 갔다.
위쪽에 오늘 연기하시는 배우님들이 붙어있었당 오오오 뭔가 표까지 받으니까 진짜 실감난다!!!!
자리가 쓰여져있고 비교해보았는데 우리는 맨 끝쪽이였다. 그리고 아래쪽에 쓰여있는 유의사항 정말 기본적인 에티켓들!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면 안되는데, 음료수도 다 입구에서 공연끝나고 찾아가라고 한다. 공연장 입구 는 지하 1층 이였다.
공연장 입구 쪽에도 오늘의 배우님들과 유의사항이 적혀있다. 이때는 몰랐다. 저 멀티맨, 멀티걸들의 활약을 진짜 매력 넘치는 분들,,, 흡,,,
15분 전부터 입장 스타뜨! 런닝타임 100분이라서 그 전에 화장실도 다녀오고 안경쓰기 완료
좌석은 대학로 소극장 특성상 따닥따닥 붙어서 봐야한다. 이게 소극장 매력이쥬!
무대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이동이 별로 없어서 어지럽지 않았다. 여기 이렇게 앉아있으면 멀티걸역 맡으신 배우님이 나오셔서 이것저것 안내해주신다. 너무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대답도 없구 반응도 없다며 망했다고 공연 시작 전에 여러가지 선물 도 마구 주신다. 교훈 : 손을 빠르게 들쟈-!
연극은 이런 내용으로 시작된다! 진짜 너무 추천하고 싶은 연극이였다. 처음엔 너무 웃기다가 중간에서 막바지로 갈수록 진지해지고 감동도 주고,,, 남자파트너는 연극 보는게 처음이라 괜찮을까했는데 옆에서 웃는거보며 뿌듯했다. 나와서 물어보니 재밌게 봤다고 한다. 처음보는 사람들도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연극! 배우님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몰입하는게 어렵지 않았다. 진짜 멀티맨 멀티걸 배우님들 ㅋㅋㅋㅋㅋ 잔망쟁이들ㅋㅋㅋㅋㅋㅋ매력쟁이들이당,, 진짜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 ㅎ.ㅎ 그리고 배우 한분한분 모두 매력있었다. 연극이 다 끝나고 포토타임
저,, 저랑 눈 마주친거 맞죠?!?!??! 연극이 끝나고 원래 포토타임이 있는데 이번엔 다음공연이 바로 있으셔서 여러가지 포즈만 취해주셨다. 아쉽아쉽ㅠ.ㅠ
흥신소 진짜 꿀잼이라서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연극이당! 다음번엔 흥신소 보러가야지>< 아직도 멀티맨걸 배우님들이 내 기억속에서 잊히지를 않는다,,, 다시 연극에 빠져버리게 만들어버린 연극! 또 보러가야지 그때까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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